재래식옹벽에 비해 40~60% 공기단축, 공사관리비 축소
재래식옹벽은 높을수록 단면과 철근량의 포물선으로 비용이 증가하나, 보강토옹벽은 직선으로 증가하므로, 경제적인 형식검토가 가능하다.
부등침하와 지진 및 진동에 대한 내성이 높으며, 토체의 Φ이 증가한다.
층다짐을 반복하여 구조체의 신뢰가 높으며, 2차 압밀침하가 적다.
경량구조물(1.9t/m2)인 토체구조물로써의 지내력을 확보한다.
뒤채움재료로 띠형섬유보강재는 현장 유용토와 암버럭을 적용 할 수 있다.
바닷가의 항만구조물과 강가나 하천부에 40년 이상 시공실적으로 안정성이 입증됨.